비내리는 메밀꽃보는날 걱정보다 재미가솔솔했다

많은 주변행사 시식도 좋았고 점심 옹심이이랑 메밀전도 맛있고 잠시 소강된 전나무 숲길 걷기는 가슴을 뻠뚫어  주었다 월정사 부처님은  우리를 부처님의 세계로 잠시 이끌어 주시는듯  우리를 바라봐 주시는것도 좋았다 상냥한 가이드님 고마웠고 힌ㅇ상 사랑하는 삼성 에행사 담달에 1박2일 여수여행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