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더운 어느 더운여를날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지낼려다 자칭 천사라는분의 강요로 대구에서는
가기쉽지않은 서해바다 구경하러 다녀왔습니다
생각외로 동해 못지않은 바다 풍경과 상화원 정원의
아름다움, 송림 산림욕장의 멋진 경치에에 매우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친절하신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