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행사 참 오랜만입니다 1월달 영동곶감축제 다녀온 이후로 첨으로 이용했네요 섭섭하진않았는지 항상 생각하고있었습니다 딴여행사 간 적은 없구요일도 바빴구요 산악회나 한달에 두번 다닌거 뿐이에요 아참 후기시작하기전 이제 영동포도축제 상품 나올때 됐는데 몇 번 갔어도 이 상품은 무조건 가니깐 빨리 올려주세요 일등으로 예약합니다 작년엔 친구들이랑 장가계가는 바람에 못가서 아쉬웠음요 후기보시는분에게 말하는데 삼성여행사 영동포도축제 상품이 가성비나 여러가지로 볼 때 가장 최고입니다 어떻게 아는가 하면 별여행사 다 가봤고 또 이런 축제 상품 다루는 작은여행사도 있거든요 그래서 삼성여행사 강추합니다 빨리 상품 올려주세요 이제 여행이야기할까요 유독 이 날은 비가 많이왔습니다 경주 가까운데 부담이없었구요 가이드님은 작년 춘천여행 때 2일 상품 때 봣구요 좋은여행사다닌다는데 이건 알바라하더군요 처음 4인의거장 미술관람이었어요 무슨 에이펙인가 그것땜에하는가 보이데요 미술엔 관심없구 대표 작가 이중섭은 들었는 적이 있는거같아요 표도 끊어주시고 단체라 3000원 개인별로해도 될텐데 투어 가격이 이만원이거든요 상식적으로 개인적으로 경주 시티투어는 안 가봤지만 기본지자체투어가 20000원이상이에요 참고하시길 다음은 북촌한옥마을과 점심시간이었어요 비가 엄청와서 힘들었죠 저도 성이 최가라 최부자마을이라 할걸요 근데 저는 점심포기했어요 구경한다고요 식사는 대구도착해 저녁에 돈가스에 빠지다에서 자주 먹는 냉모밀에 돈빠반상으로 늦게먹었음요 북촌마을안에 식당가가 눈에 들어오구요 처음보는 첨성대에 진입했요 여행좋아도 처음봤구요 진짜 비가 와서 입장료안받는가 매표소 보이던데 그리고 십분넘게걸었는데 우리 일정에 없는데인데요 입장료있던데 시간땜 안 들어갔음 머리 나빠서 관광지 이름이 기억안남 그리고 석빙고 구경했어요 더 걸어서리 월정교쪽으로 오니깐 저희가 내린 주차장으로왔어요 월정교는 평범함 비가 너무 와서 석굴암은 가지 못하고 박물관 대체 아쉬웠음 가장 보고 싶은곳이었은데 담기회에 또 마지막으로 불국사 어릴때 수학여행온 기억만나죠 한마디로 얘기하면 세월에 불국사 너무 낡았음요 이번 여행 완전히 수중전으로 고생함 9월 부관훼리예약함 한 번 타봤는데 가격이 싸서 재미로함 삼성여행사님 등급이 떨어져있데요 올리면되겠죵 이만 두서없는 후기 끝낼게요 빨리 여행하기 좋은 가을이 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