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비가 많이 내렸어요.
비늘 좋아하는 여행객인지
34명 전원 출석으로
비와 동행하면서
경주여행 즐겼어요.
발은 꿉꿉하지만
나름 즐거운 추억이 되었어요.
운전기사님과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여행은 언제나 #상성여행사
경주에와서 평온함을 느끼고 갑니다.
힘을 얻어서 일상을 살아갈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