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6일 보고 싶은 청와대 여행을 떠났다. 두 번째로 시도해서 성공했다. 8월부터 관람이 어렵다는 청와대를 보러 여행길에 올랐다. 장장 네. 시간에 버스 여행 끝에 청와대에 도착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많이 힘들었다. 청와대를 보기 위해 긴 줄을 서야 했고 날씨는 많이 무더웠다. 드디어 긴 주를 통과해서 청와대에 입성하는 순간 우리나라에 이렇게 웅장한 사무실이 있었다는 게 대단했다. 우리나라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 12대 대통령들이 지물을 보는 동관 43년 간의 구 공간 터 영빈관 대통령 관저 준주간 등 정말 잘 다듬어진 조경들 멋진 소나무 오늘의 여행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내 생일을 마치기 전에 청와대를 와볼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한다. 많은 자유 시간을 줘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아들도 만나고 맛난 점심도 먹고 꽉 찬 하루를 보내고 집에 왔다. 역시 삼성 여행사는 감사한 여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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