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구랑  버스여행을  다녀왔네요

새벽부터 부지뢴히 일어나서 

설래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버스에 올라  간식도 먹고

친구랑 소곤소곤  담소도 나누고

가끔씩 여행하면서 느끼는데 

조용하고  편안히 다녀오기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삼성여행사 화이팅입니다~~

지금보다  더 나이들어 

움직임이 불편할때까지 앞으로도 쭈욱 계속

여행할껍니다

친구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