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다녀오고 싶었던
고성 그레이스 정원과 상족암
그리고 장산숲을
오늘 기어코
다녀오게되었네요 ^^
무덥다는 날씨보다는
꿈결같이 다녀왔다는
표현으로 하고 싶구요 ㅎ ㅎ
여행장소의 소개를 세심하게
해 놓으신
신*엽 가이드님!
감미로운 목소리에 집중 할수밖에 없었던 ㅋ ㅋ
중후한 운전실력의 기사님 !
그리고 함께 동행한 여행자 님들과 저의 절친^^
눈으로 다 담지 못해
폰 카메라에 연신 담았으나
그것마저도
아쉬움이 남는 그레이스 정원
신이 내린 상족암
평온함으로 마무리 하게된
장산숲
진심으로
고성의 속속들이 아름다운곳을 선정해 주신
직원분들께도
선물과도 같은
오늘의
추억을 만들수있게
해주셔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