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생긴 1벅2일 코스로 호국의 도시 천안 아산으로 다녀왔습니다. 도착후 바로 소 불고기와 코다리 정식으로 첫 식사를 시작합니다. 음식이 정갈하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여서 첫 출발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피나클랜드에는 5월의 장미가 여기저기 많이 피어있어 산책허기 좋았고, 아담한 공세리성당에서 가족을 위해 기도를 드려봅니다.
저녁으로는 푸짐한 장어로 기운을 돋구워 봅니다 방이 넓어서 좋았던 숙소에서 편언한 잠자리를 갖고 2일차에는 웅장한 각원사의 대웅보전을 첫 코스로 오래전 기억을 더듬으며 독립기념관을 방문합니다. 각종 편의시설과 전시가 알기쉽고 재미있게 마랸되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관람하였습니다.
호국 독립의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여행지에서 매끼 맛있는 식사와 편안한 숙소로 즐거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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