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친구와 떠난 영주부석사, 무섬 마을, 소수서원 여행

 

작년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올해 기회가 닿아 떠나게 되었다.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삼성여행사의 첫 여행이다.

 

첫 여행에서 만난 신동엽 가이드님 

친절한 안내와 자세한 설명 덕분에 기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드려요.

또 함께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