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내와 같이 삼성여행사 버스를 타고 퍼플섬을 광주 양림동 근대거리, 1913송정역시장, 퍼플섬, 반원도를 다녀왔다. 날시가 너무 좋아서 상쾌한 하루를 보냈다. 멋진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사진도 많이 찍고 가이드님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다. 퍼플섬 관광지는 누가 그런 아이디어를 냈는지 멋진 관광지로 발돋움한거 같았다. 관광버스가 굉장히 많았다. 퍼플섬 전체를 한바뀌를 돌면서 오랜만에 멋진 힐링을 한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거리너무 먼게 단점이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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