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로 예약해뒀던 퍼플섬이 취소되어 아쉬웠는데

토요일에 자리가 났다해서 다행히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근대거리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펭귄마을 이라고 불리어 펭귄 그림도 크게 있었습니다

100년도 넘었다는 송정역 시장에서 유명하다는 국밥과 옛날 빙수로 점심을 든든히 먹었습니다

가장 기대되던 퍼플섬과 반월도에 도착해서는

온통 보랏빛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좋은 경치를 실컷 구경하고

만지면 좋은일이 생긴다는 퍼플용의

여의주도 만져보았습니다

라벤더 꽃이 아직 피지않아 아쉬웠는데 라벤데 꽃이 필때 꼭 한번 다시 와보고 싶습니다

먼 곳이라 운전해서 가기가 힘든 곳인데

삼성여행사 덕분에 즐겁고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