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하고 화창한 봄의 날씨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남이섬으로 출발했습니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남이섬에서 메타세콰이어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숲길을 감상하였습니다.

제이드가든에서는 다양한 식물들과 분수, 폭포를 보며 거닐면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 협조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일정에 차질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