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맛난간식도 챙기고 버스로 고고씽
 
생각봬 대군 춥지않이 옷을대충입었네요ㅜ
 
첫 휴게소 얼마나 춥든지 유기방가옥에서도 수선화를 재다로 많이 보질 못했어요
 
수덕사근처엔 맛난 점심후 배가든든했어 구경 좀 하고 시간뵈다 빨리 버스 도착했습니다.ㅎ
마지막 장소 추사고택에 도착했어는 날씨가 춥지않이 꽃 구경을
 
재대로 할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