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 지인과 함께한 여행~ 셀레는 맘으로 출발~ 휴게소에서 맛난 간식도 먹고 드디어 도착한 첫번째 행선지 창녕 유채꽃단지~ 유채뿐 아니라 다채로운 꽃들로 봄을 가득 만끽했습니당~
두번째 여행지 통영에서는 싱싱한 활어회도 먹고 동피랑과 남망산공원에서의 바다조망과 함께한 차한잔~ 너무 좋았습니다. 떠나기전 통영 명물 꿀빵도 구매하여 대구로 출발~
편안한 진행으로 애쓰신 김서원 가이드님께 감사드리며 또다른 즐거운 여행을 기약하며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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