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궂은날씨에 바람까지 심하게 불어도 자주가는 통영에서 이것저것 먹고 바닷바람 쐬고 남지유채꽃도 올해는 친구랑 오니까 

많은 이야기하며 추억을 만드는 70대할머니다 보니 건강챙겨 더욱더 여행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