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지만 딸기따기 체험이 있어 신청했다.

먼저 대가야 생활촌, 처음 와 보았는데 잘 꾸며져 있었다.

초가, 기와 숙박시설도 있었는데 한 번 와 봐야 겠다.

다음은 대가야 시장으로 가서 생선구이 보리밥 비빔밥을 맛나게 먹었다.

그 다음으로 지산동 고분군으로...

산불로 입산 금지라 실내 전시관만...

다음 김면 장군 유적지로 가서 찰칵하고 딸기따기 체험장으로...

제법 먹고 500g정도 집으로...

마지막으로 어묵과 딸기 아이스크림까지, 알찬 여행이었다.

안전운전 기사님과 친절한 김민정 가이드 덕분에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다.

삼성여행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