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비가 오다가 흐리고 정말 추웠습니다
담요가 없었으면 많이 떨뻔했어요
광양은 개화가 아직도 많이 덜 되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활짝 핀 나무도 조금은 있어서
위안이 되었습니다
날이 궂어서 차가 많이 안 다녀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점은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이 코스설명 좀 자세히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운전하신 기사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