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 매화가 이제 피어나기 시작~~~

그래도 많이 피어난 나무를 찾아서 찰칵하고 미나리 축제장으로 가서 삽겹살에 미나리, 미나리전, 막걸리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밀양 항교로 향했다.

거기도 매화가 이제 막 피어나고 있었다

일주일 쯤 지나면 만개할 듯...

다음은 신라시대 때 축조된, 오랜 고목들이 즐비한 위양지를 한 바퀴 돌고서 여행 마무리...

안전운전 기사님과 친절한 김민정 가이드님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삼성여행사 ~~~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