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에 더욱 봄기운이 완연한 통도사와 해운대 동백섬을 다녀왔습니다~~25년전 남편과 데이트할때 가 본곳이라감회가 새로웠습니다. ㅎ 삼성 여행사 덕분에 사계절 내내 편안한 여행을 할수있어 참으로 좋습니다.옛 생각에 사진 찍어서 액자에 담아 보기도 하고 옛 추억을 그리며 두손잡고 동백섬을 정답게 걸었습니다. 통도사엔 홍매화가 한그루만 피어 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때 그 시절 추억 덕분에 봄햇살은 더욱 따사로 웠답니다~ 가이드 해주신분은 아주 세심한 분이셔서 버스안 적절한 온도까지 체크 해주시고 여행지 설명까지곁들여 주셔서 참고가 되었답니다~삼성여행사 덕분에 전국여러곳을 여행 다녀서 참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