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눈꽃축체의 마지막 코스인 우리나라 5대 사찰중 하나인 정암사의 부처님 사리를 모셔다 놓은 적멸보궁에서 가슴 떨리는 마음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가이드님은 맥문동꽃활짝 핀 여행에서도 뵌 분이라 더 반가웠어요 여전히 사진도 멋찌게 찍어주시고 끝까지 회원들의 안전에 책임을 다 하시는 모습에 감동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