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남해여행은 날씨가 모든 걸 도와주는 여행이었습니다~^^

많은 이동차량이 있었지만 보리암 도착 시 다른 여행객들이 적어 기다림없이 셔틀버스를 탑승해 이동할수 있어 남해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일마을, 남해각 등 일정 하나하나가 원할하게 진행되었고 날씨도 따뜻해 오랜만에 여행의 즐거움을 느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