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속에 분천역에서 산타마을을 구경하고
협곡열차에 올라 대간의 멋진 풍경에 감탄하면서
눈축제장에서 눈조각상을 배경삼아 기념사진으로 추억을 만듭니다
정암사의 고드름은 풍취를 더하고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과 황지시장을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