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칼바람추위에  고생했는데  오늘은  운좋게도  따뜻하고  여행하기  딱  좋은날씨여서  행복했어요. 자주 딸들이랑  여행가지만  해설사선생님께서  동행하면서  설명해주시니  역사  공부도  돼고 유익했어요.  함양이란  곳은  처음이었는데  곶감과  산양산삼도  유명하고  유명한  남계서원 청계서원  서암정사  벽송사등  구경거리도  많아서  좋았고  오곡정식도  맛나게  먹었어요.  상품권으로  곶감도  사고  아주  알뜰한여행이었어요.  친구들에게   삼성여행사  많이많이  자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