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에서 초계서원 곶감축제 지안재 서암정사를 다녀왔다

4군데를 다녀왔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서암정사였다

왜냐하면 새로운 내가 본 절중에 가장 특이한 형태의 절이였기 때문이였다. 처음 대웅전을 봤을때는 중국과 동남아 건축양식이 생각났다.

왜 주황색 노란색으로 건물을 칠했을까 궁금해서 그 절의 스님께 이유를 물었다. 스님의 설명을 들으니 대웅전이 더욱 더 멋지고 웅장하게 보이면서 서암정사라는 절이 너무 아름답게 다가왔다 

역사를 알 수 있는 좋은 여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