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남해여행
금산 보리암 너무 좋았습니다 소원도 빌고 산꼭대기에서 내려보는
경치도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독일마을 관광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어요 맥주도 먹어보고 싶었고 유자로 만든 디저트
차도 먹어보고 싶었고 구경도 하고 싶었지만 짧은시간이라
포기해야만 하는게 아쉬웠습니다
상주 은모레비치 안가고 바로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