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삼성여행사를 알게 되어 시간날때 마다 이용하곤 합니다( 해외여행,1박2일식도락 , 국내여행등) 작년 영동포도축제에 가고 싶었는데 다른 일정이 있어 못가고 이번 곶감축제에 특가 상품으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8시출발 / 17:30분도착시간이라서 시간적 여유가 있어 좋았고 두부버섯전골과 나온 밑반찬도 맛있어서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1) 바람도 쉬어간다는 월류봉- 멋있는 자연에 감탄사를 자아냈고 봄, 가을에 한번 더 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2) 힐링센터에 가서 따뜻한 물에 족욕도 하고 편백, 숯 찜질방에 있으니 노곤하여 맞은편 따뜻한 방에 누워서 쉴수 있어 진짜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2 )레인보우식물원은 규모가 너무 작고 희귀한 식물들이 별로 없어 한바퀴 돌고 나니 가볼데가 없어서 주변을 산책하고 옆에 바나나 식물원이 있어서 들러 보았습니다. 3) 1인 2천원씩 상품권을 주셔서 곶감 축제장에가서 어묵과 빙어튀김등을 사먹고 맛있는 곳감도 1인 3통씩 저렴하게 구매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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