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쾌청한 날에 남편과 남해 보리암, 상주 은모래 비치, 미조항, 독일마을, 남해대교와 남해각을 둘러보니 힐링이 된 행복한 날이었다.

안전운전 기사님과 친절한 이현의 가이드님 덕분에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다.

삼성여행사,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