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2일^^ 촉박한 시간이었지만 넘 알찬여행 이었어요~ 짧은 시간 많은걸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무박이라 별 기대없이 간 여행인데 삼성여행사에 완전반해버렸어요 ~큰여행사 패키지 여행도 다녀보았지만 함께하는 가이드님. 기사님이 이렇게나 친절하다 느낀건 처음이었어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 장소마다 여행지의 정보를 조근조근 넘 따뜻한목소리로 잘 설명해주셔서 여행지의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사님♡ 부모님 8살딸과 함께 한 여행인데 운전을 너무 안전하게 잘해주셔서 밤새 운전해 주신 기사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딸이 다녀와서는 "기사님이 운전을 잘해주셔서 방지턱에서도 덜컹하지 않았다며~ 차안에서 꿀잠자서 피곤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차타고 내릴때마다 울꼬맹이 걱정해주시고 말한마디 한마디 걸어주시고 아이의 눈에 친절하다 느꼇다니 더 말이 필요없을것 같아요!! 무박이라 조금은 힘들수도 있었을 여행이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신 (삼성여행사) 분들 덕분에 넘 편하게 찬란하고 밝은 2025년 일출을보고 좋은 기운 팍팍 받아왔습니다~이현의가이드님 하얀머리가 멋진기사님^^ 다음 여행에서 또 꼬옥 뵙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