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정동진에서 새해 첫날을 맞이하고 왔습니다.
해돋이의 명소에서 붉고 아름다운 2025년의 태양을 바라보며 새로운 한해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해 봅니다.
묵호 스카이밸리에서 하늘길을 따라 걸으며 묵호항의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었고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기분까지 상쾌해졌습니다.
묵호시장에서 다양한 수산물들 구경과 맛난 음식까지 맛보며 새해 첫날의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