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지인들과 함께 떠난 임실산타축제+전주한옥마을 최고였습니다~!! 날씨도좋고 축제장도 관광객 편의를위해 이것저것 준비가 잘되어있어서 편하게 크리스마스를 즐겼습니다. 동심의 세계로 잠시 떠났던 꼬치8종 1만,군밤 5천 장작불 체험하는것도 특별한경험이었습니다.포토존도 이쁘고 임실치즈피자와 식당가 음식들도 가성비좋고 맛있어서 일행들도 좋아했습니다.그리고 축제장에 일찍 도착해서 여유롭게 시간보낼수 있었고 직매장에서 20%할인된 구워먹는 임실치즈도 선물용으로 구매해서 만족했어요. 두번째로 갔던 전주한옥마을은 이동거리 30분으로 짧았고 생각보다 복잡하지않았어요. 한복입은 젊은 연인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소품샵,풍년제과,최명희문학관,부채문화관 다닌후 시간이 남아서 마왕육전에서 마무리하니 딱좋았습니다. 진행하신다고 김민정 가이드님 수고많으셨고 안전운전 해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