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을 느끼는 여행이었습니다. 겨을을 앞두고 이 꽃들이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공세리성당은 드라마촬영이 여러번 된 곳이라하네요. 운치가 느껴지는 장소였어요. 

현충사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하늘이 푸르러  마음도 같이 맗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