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여행을  반기듯이  좋은  날씨에  현충사에  가서  충무공 이순신을  되새겨  보고  이국적인  풍경을  볼수있는  지중해마을에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  진한  쌍화차도 마셨어요.  공세리성당에서는  촛불을  밝히며 우리 가족의 건강과  평화를  기도하였습니다.

오천만송이  국화꽃이  있는 피나클랜드는  다양한  국화꽃과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단풍나무  은행나무가  너무나도  아름웠어요! 

오늘도  삼성여행사를 통해서  즐거운  추억을  만끽할수  있었고  안전하게  운전해  주신  기사님과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가이드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여행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