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 날씨도 너무 좋고 낮에는 조금 덥게 느껴지는 가을날 국화꽃향기에 취하고
현충사에서 영웅 이순신장군의 업적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지중해마을의 축제기간에 볼거리 가득 점심도 맛나게 먹고
공세리성당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신 가이드님과 여행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분좋은 하루 보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