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이 만들어준 천국!!! 여러가지 나무 이야기들이 군락을 이루는 곳!! 동화나라, 노래의 섬" 남이섬 이곳은 지금 웅장한 메타스콰이어 나무들과, 단풍나무들이 가을의 절정입니다. 자작나무 사이사이 청평호수가 비치고 은행나무 아래에 노란 물결따라 걸으면 이국적인 남이섬의 마력에 행복해지는 여행입니다. 남이섬 내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식음시설이 여러곳인데 정말 많은 관광객들로 식당마다 가득차 있습니다. 저는 여러가지 테마로 꾸며진 객실을 자랑하는 숙박시설 호텔정관루에서 라떼를 즐겼습니다.
꽃과 별 그리고 어린왕자가 있는 곳" 동화속 그림같은 마을 쁘띠프랑스에는 파란 가을하늘 아래 파스텔톤들의 건물들이 지중해 연안의 마을 같기도 하고, 알프스 산록의 전원마을 같기도 한 이곳은 많은 관광객들 사이 외국 관광객들이 더 많은듯 합니다.
대구에서 쉽게 올수 없는곳, 북한강 따라 단풍들이 만발한 춘천과 가평 여행, 아름다운 가을에 최고의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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