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남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해 이순신공원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명소로 이순신 장군 업적을 배우고, 바다와 산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남해각은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바다를 내려다보며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남해 원예예술촌은 다양한 꽃과 식물로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과 예술 작품들이 어우러진 곳으로 예쁜 사진 남기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