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둘이서 여행 계획을 했었는데..

친구들에게 패키지 여행을 소개 했더니 좋아라해서 가게 되었는데..

태풍 소식에 염려가 되었었는데..

비는 둘째날 하루 종일 내렸지만 바람도 그리많이 불지 않았고 비가 내리니까 운치도 있다며 다들 좋아라 하였어요ㅎ

가격대비 많은 곳을 보여 주고 음식도 괜찮다면서 가족들과 함께 가야겠다고 이구동성으로 좋아하는 모습에 잘왔다 싶었어요ㅎ

우연히 삼성여행사를 알게 되어 덕분에 힐링하며 즐건여행을 할 수 있어서 삼성여행사와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