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화꽃 축제를 즐기러 마산으로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작품과 조형물이 국화꽃으로 물들어 있었고, 홍합축제랑 겹쳐서 홍진영 공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콰이강의 다리는 아름다운 경관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멋진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었고, 해양드라마세트장은 실감 나는 건물과 소품이 매력적이라 추억 남기기 좋은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