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아이들이랑  전주한옥마을을 삼성여행사를 통해 버스투어를 했다
기대이상  아이들과 나는 너무 신이나서 ㅠㅠ
큰애는 먹을꺼리에 감탄했고 나는 분위기에 감탄했다 한복대여도 진짜기대 안했는데 너무나 친절하고
상냥한 주인 사장님이랑 직원들  기분좋게 첫걸음을 시작~
유명한 칼국수 무지개 슬러시 초코파이 쫄면 떡뽁이등  먹을꺼리 다양하고 
볼것도 많았구 1박2일로 가도 괜찮을것 같았어요다음에는 전동휠 대여하는 곳에서도 대여해야겠네요^^
우리는 첫째는 폰케이스 만드는 곳에서 눈을 때지못하고 있어서 하나 해줬어요 12000원 이었어요 되게 예쁘고 좋았던것같아요
그리고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었는데 별로였는 것같아요 제 입맛에는 별로ㅠㅠ
길거리 음식은 무지개 슬러시랑 문강정 이었나?? 그거 먹어보시고 초코파이도 먹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사람이 적당히있어서 엄청 좋았어요 가이드님도 자유시간을 많이 주셔서 짠 코스 대로 갈수 있어서 엄청 좋았어요
내장산을 갔을땐 자유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대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