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주상절리길은 해마다 가도 항상 감탄하며 다닌다. 오늘도 단풍이 조금 든 절리길을 행복하게~~
고석정 꽃밭은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오늘 처음!
어마어마한 규모, 갖가지 꽃들이 기절할 정도로 많이 피어 반갑게 맞아주었다.
정신없이 찰칵하고 아쉽지만 대구로~~♡
안전운전 기사님과 친절한 안성호 가이드님 덕분에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다.
삼성여행사,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