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선율이 가을바람을 타고 흐르는 난계국악축제가 열리는 영동에 다녀왔습니다.

와인의 역사를 간직한 영동와인터널을 시작으로 가을 영동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두부버섯전골은 영동의 맛집 답게 건강하고, 푸짐한 밥상입니다. 우리나라 3대 악성인 천재음악가 난계 박연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영동...

난계 국악 박물관과 난계사에 이어 도착한 영동 난계국악축제장에는 한국 전통의 다양한 음악과 함께, 세계인의 음악과 공연 또한 즐길수 있는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