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울부부만 삼성여행사를 통해 버스투어 및 제주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엔 교회식구 8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매 삼성여행사께 감사합니다. 첫번째 여행지인 용추폭포,용추사 깊은 계곡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맛있는 오곡정식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함양산삼축제 장소에 도착하니 작년에 왔던 오미자축제보다 몇십배나 큰 축제였다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즐겁게 보내며 삼림공원 꽃무릇에서 좋은 추억의 사진도 찍었음 다음여행지인 지리산으로 가는 단거리 코스인 지안재와 오도재를 거쳐 서암정사와 벽송사 여행 마무리 후 대구로 돌아 왔음 우리모두(8명) 다음여행도 삼성여행사를 통해 가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