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색이 너무 잘 어울리는 가을날 남해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어디에서 찍어도 사진이 예쁘게 나왔습니다.
도시 곳곳에 이순신 장군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많았습니다.
흥겨운 음악이 울려퍼지는 독일마을 맥주 축제는 무르익은 가을의 정취를 더 느끼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