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한라산 산행이 잡혀있어서 일정에 같이 동참치 않고 영실에서 윗새오름 남벽 분기점으로 가서 리턴 어리목 으로 하산 하여 일정을 소화 했다 셋째날은 일정 따라 하루를 진행 했다 썩 좋은 인상의 가이드는 아니었지만 먼저번도 그먼저 번도 이번에도 똑 같은 가이드 였다 제주 패키지는 일정이 너무 단순해서 매번 가도 똑같은 코스 였다 또 다른 코스가 없을까 생각해밨다 비자림 이든가 좌우지간 힐링되는 여행 이었고 삼성 관계자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