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영동포도축제장은 전국에서 몰려든 인파들속에 활기로 가득찼습니다.

싱싱하고 좋은 가격대의 여러종류들의 포도들을 구입할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지자체지원을 받은 오늘의 여행또한 풍성하고 착한 가격대의 여행입니다.

화창한 날의 월류봉은 유유히 흐르는 강위에 위엄과 품위를 간직했고, 조선전기 문신이자 악성인 난계 박연선생의 사당인 난계사와 영동문학관은 영동의 문학과 낭만, 역사를 둘러볼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푸짐하고 건강한 두부버섯전골과 포도한박스까지 삼성여행사가 준비한 선물들 안고 집으로 오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