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너무더워 꼼짝도 못하다가 삼성 며행사서 포도축제행사가 있다하여 참석 하게되었다 다섯달후면 80이되는 남편과함께 하는 여행이라 이런상품이 우리에겐 안성맞춤 이였다 설레는마음안고 길떠나려니아침엔 비마저 마중나왔다 월류봉내리니시골의 상쾌한바람이 나의온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그리고점심시간 두부전골 맛있는음식발굴해주신담당자님께 감사드린다하지만 올여름 이렇게 땀흘리며먹은식사는 처음인것갔다 그리고난계사 영동문학관들러 옥계폭포 물줄기가 세진않았지만 맨발족욕올여름의 이열치열은오늘하루로 다끝나는기분이다 이 여러곳을 안내해주신 가이드님 좋은자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삼성의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