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가철 막바지에 당일 버스여행을 더웠지만 유익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다.

여행은 뭐니뭐니해도 버스여행이 최고인거 같다.

아내와 형제 등 5명이 같이 다녀왔는데 모두 만족스런 여행이었다고 한다. 박정락 가이드님의 상세한 설명과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한층 더 즐거웠던 여행 같았다.

버스여행은 음주 가무 없이 조용히 다닐수 있다는게 참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매 달 한번씩은 계획하고 있는데 다음여행이 벌써 기다려진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