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이야 익히잘알고 있고 다녀 온적도 있는 곳이지만 줄불놀이에 대한호기심&경외심에 신청해서 다녀오기로한 여행지  최악의 여행 이었기에 귀가길 버스에서 글 올립니다더운여름 극기 훈련에 참석한거도 아니고 어찌나덥고고생?스러븐지 눈물이 다 날 정도의 최악의~~개별입장이라서어쩔수 없었다는 가이드님의 해영에도 수긍이 되질 않습니다 고객 입장엣니 최대한 쾌적한 ㅕ행이 되도록 배려해 줘야하지 않을까요?부산여행사들과다른 여행사 차들은 셔틀타는 곳까지 다올라와 있는데드림관차는 셔틀이 끊겼나며주차장 까지 내려 오게하다니요 글잖아도찜닭으로식사 마치고 일찍 도착한편이라 더위에  시달려가며 줄불놀이가 시작된8시15여까지 있었던거도  집더나면개고생이라는 단어가 떠오를판이었는데저녁이되어서도 식지않은 찜통속을 걸어서 내려오면서 신랑까지 끄실고 외서이게 위하는짓인가싶었으며주변 지인들께삼성여행사카톡 친구맺기까지 권유하며홍보에 열올리더 래가 괜한오지랖이엇나후회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