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은 날씨였머요
계족실 황톳길은 그늘이 져 있고
흙이 매끄럽고 진퍽한 곳이 많아요
내러올때는 미크러질 수 있으니
스틱을 준비하셔도 됩니다.
중앙시장에서 점싱먹고
성심당에 갔다 왔지요.
말로 듣던 것 보담
별로랄까
사람만 많고
민속박물관은
좀 정겨운 느낌
오늘은 황톳길 걸음으로
더워도 꿀잠을 잘 예정입니다.ㅎ.ㅎ
가이드님 기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행은 언제나
#삼성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