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밤바다~~생각만 해도 낭만가득...설레는 여행이었습니다.

화려한 거북선대교 위를 지나는 케이블카, 곳곳에 핫플레이스와 맛집들, 아기자기한 해안가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미항으로 손꼽히는 여수밤바다를 두눈 가득 담아왔습니다.

비가 와서 조금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비오는 여수 밤바다의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날 좋은 날, 회원님들과 다시 여행 할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