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수국을 좋아해서 쑥섬을 너무 가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해서 가게 되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홀딱 젖어서 고생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쑥섬 마그넷 사러 간거였는데 마그넷은 다 팔려서 없다고 해서 아쉬워서 내년에 배가 1편에서 2편으로 증편된다니깐

다시 도전해볼려고 합니다.